[평택 소식] '화랑훈련' 통합방위 협조 회의 열어

강기성 / 2025-06-17 15:06:50

경기 평택시는 지난 16일 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화랑훈련 통합방위사태 선포로 인한 관계기관 통합방위 협조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 지난 16일 열린 '2025년 평택시 화랑훈련 통합방위 협조 회의' 모습. [평택시 제공]

 

화랑훈련은 전국 시군구 단위로 실시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지역방위의 실질적인 주체인 지방자치단체와 군, 경,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시행된다.

회의는 평택시와 육군 제3075부대,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또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는 화랑훈련 기간 중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하며, 이 기간 시민의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홍보 및 안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실전과 같은 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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