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은 16일 오후 3시 북구 의성로에 위치한 SW·AI교육거점센터(옛 덕천여중)의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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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AI교육거점센터 캐릭터 |
SW·AI교육거점센터는 부산교육청 미래교육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첨단 디지털 교육 공간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전시·체험·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연면적 약 7225.45㎡ 규모(지상 4층)로 조성됐다. 1층은 △뮤지엄D(실감형 영상체험) △아트스페이스(반응형 디지털아트 감상) △XR스테이지(가상현실, 증강현실 체험) △아카이브(센터 교육 데이터 공유·관람) △라운지(휴식 공간) △스페이스바(식사 공간) 등 전시·체험 공간으로 짜여졌다.
2~4층은 '그라운드D'라는 미션 해결형 체험공간을 비롯해 데이터 사이언스랩, 코딩랩, 메타버스랩, 로봇파크, AI스퀘어, 게임&사운드랩, e스포츠파크, 뉴미디어 스튜디오, AI크리에이트랩 등 9가지의 특색있는 교육공간으로 구축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교육청 관계자, 부산교육위원회 위원, 북구청장, 학부모 대표 등 약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SW·AI교육거점센터가 디지털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공간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새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며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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