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도시' 사천시, 22일 우주·과학 음악여행 클래식 공연

박종운 기자 / 2025-03-21 00:10:17
항공우주과학관서 10월까지 매월 셋째 또는 넷째주 토요일마다

경남 사천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클래식의 매력과 우주를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 우주항공 공감 음악여행 월별 공연 안내 리플릿

 

시는 사천항공우주과학관 1층 로비에서 매월 셋째 또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우주항공과 공감할 수 있는 음악여행'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클래식 작품을 통해 우주 탐험과 과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과학관 방문객 및 사천시민에게 문화적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들과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해 바이올린, 피아노, 플룻, 첼로,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로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한다.

 

22일 열리는 첫 공연에서는 앙상블 블랑쉬(Ensemble Blanche) 팀이 고전 및 낭만 클래식부터 영화 음악, 가요 등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눈다.

 

이날 인터스텔라 OST의 주제곡이자 고전 음악의 걸작인 모차르트의 '작은별 Variations KV.265', 영화 사랑의 하츄핑의 OST '두근두근 내마음' 등 우주와 과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음악으로 전달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우주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성인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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