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완 부산 강서구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6일 부산교육청을 찾아 '교육특별도시 강서 만드는 4대 분야 10개 정책제안서'를 하윤수 교육감에 전달했다.
![]() |
| ▲ 변성완 후보가 26일 하윤수 부산교육감에 정책제안서를 건네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변성완 후보는 "시장 권한대행 시절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모두의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며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이 크다. 교육과 돌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서구를 세계 최고 교육 인프라가 어우러지는 '교육특별도시''교육완결도시'로 만들겠다"며 시교육청의 협조를 요청했다.
변성완 후보의 10대 교육 공약은 △강서교육지원청 독립 △초중고 과밀학급 해소 △'교육국제화특구'지정 △국제교육 지원 정책 △방과후학교 무료화 △1인 1개 예체능 배우기 △디지털혁신교육센터 설립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로 조성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방지 △학생안전 강화 정책 등이다.
강서구는 이번 총선에서 새롭게 분구된 선거구다. 이곳에서는 북·강서을 선거구에서 내리 3선을 한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맞대결을 벌인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