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창포원은 다음 달 6일부터 방문자센터 다목적실과 열대식물원에서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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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창포원 겨울 체험 프로그램 리플릿 |
방문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겨울 체험 프로그램은 △압화 무드등 만들기(1기) △얼굴 꽃 케이크 만들기(2기) △트리 만들기(3기) 등으로 구성된다.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 등 2인 1조로 총 3회 운영될 예정이다.
창포원 열대식물원에서는 내년 1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산타 가든(Santa Garden)'이 운영된다. 방문객 누구나 다양한 식물과 아름다운 장식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특별한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표정애 군 환경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과 함께 거창창포원에서 특별한 겨울추억을 만들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남상면,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 Zero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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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상면 산불예방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 남상면은 26일 유관단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2025년 추기 산불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자율협의회,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대, 산불감시원, 남상면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산불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상면은 산불감시인력 14명을 배치해 순찰·계도·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거창읍과 남상면 경계 지점 및 행정복지센터 건물 벽면에 대형 산불예방 현수막을 설치해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곽칠식 면장은 "최근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시기"라며 "산불 없는 남상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뿐 아니라 면민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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