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혜택 추가해 이용자 확보 노력
SK브로드밴드(대표 박진효)의 '홈쇼핑 모아보기' 서비스가 누적 이용 17억 건을 돌파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3월 B tv로 런칭한 홈쇼핑 모아보기가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홈쇼핑 포털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1월에는 월 이용건수가 1억4000만 건까지 올라 전년 동월대비 24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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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브로드밴드 Btv의 '홈쇼핑 모아보기' 화면. [SK브로드밴드 제공] |
홈쇼핑 모아보기는 가상채널인 62번과 998번을 통해 총 17개 홈쇼핑 채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다. TV 화면 내 모바일 링크를 제공해 방송 중인 상품을 스마트폰으로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는 TV 홈쇼핑 상품들을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편의성과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이 주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SK브로드밴드는 이같은 상승세에 맞춰 최근 일부 편의기능도 추가했다. 화면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크게 확대해 가독성을 높이고 홈화면 상단에는 독(Dock) 형태의 '쇼핑 메뉴'를 신설했다.
회사측은 서비스 고도화에 이어 홈쇼핑 업체와의 제휴 할인 이벤트를 늘려 이용자를 더욱 늘린다는 전략이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은 "B tv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홈쇼핑 업체의 실적 개선 등 동반성장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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