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하동합창단 정기연주회 24일 개최-돌봄종사자 워크숍

박종운 기자 / 2025-11-19 15:22:08

'제15회 하동합창단 정기연주회'가 24일 저녁 7시 경남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 제15회 하동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하동군 제공]

 

올해의 공연은 '하동의 꿈'을 주제로,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의 삶을 그린 음악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공연은 합창과 연극이 어우러져, 하동에서 만난 남녀 주인공이 사랑을 키워가며 하동살이를 시작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노래하며, 하동만의 특별한 매력을 강조한다.

 

유정미 하동합창단 단장은 "하동의 아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음악과 연극을 통해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 간의 유대와 사랑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회복지협의회 돌봄종사자 워크숍…쉼과 소통으로 활력 되찾아


▲ 하승철 군수가 돌봄종사자 워크숍에 참석, 봉사자들을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봉성)는 18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실에서 '2025년 돌봄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 강대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기관·시설 돌봄종사자 17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이드치연구소 지경주 소장의 특강 '이야기로 풀고 드라마로 치유하는 사례관리'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돌봄 현장에서 겪는 감정 소진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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