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 전국 최초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 시행"

진현권 기자 / 2026-02-04 13:02:48
"주 4.5일제', 일주일을 바꾸면 삶이 달라져"
"구리서 만난 사장님 매출 80% 뛰었다며 활짝…올해부터 고용 장려금 지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주 4.5일제', 일주일을 바꾸면 삶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 28일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의 워라밸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구리에서 만난 사장님은 업무 효율이 오르면서 매출은 80% 뛰었고, 지원자도 10배 늘었다며 활짝 웃는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공직자의 보람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들의 웃음"이라며 "올해부터는 신규 고용 장려금도 지원해 '주 4.5일제'를 플러스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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