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 침수 피해 현장서 복구 '진두지휘'

강성명 기자 / 2024-09-26 13:06:14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와 자원봉사자가 폭우로 인해 대규모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 지원에 나섰다.

 

▲ 지난 25일 강진원 강진군수와 강진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작천면과 군동면 피해 가구를 방문해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강진군 제공]

 

26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 군수는 지난 19일부터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과 함께 매일 피해 현장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5일에도 군동면 1가구, 작천면 2가구를 방문해 토사물 정비와 폐기물 수거, 집기류 정리 등 수해복구 작업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강진군 내 침수 피해 가구는 25일 현재 74가구로, 22가구는 자력 복구를 마쳤으며, 52가구는 자원봉사자 300명이 투입됐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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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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