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서 180조 규모 ETF 운용

김신애 / 2024-07-12 13:09:5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재 해외시장에서 180조 원 규모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전체 ETF 시장(155조 원)보다 큰 규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3년 국내 운용사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2011년 캐나다 ETF운용사 'Horizons ETFs(호라이즌스)', 2018년 미국 'Global X(글로벌엑스)', 2022년 호주 'ETF Securities(ETF 시큐리티스)'를 인수했다. 

 

현재 미국, 베트남, 브라질, 아랍에미리트, 영국, 인도, 일본, 중국, 캐나다, 콜롬비아, 호주, 홍콩 등 16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체 운용자산은 약 340조 원이다. 

 

▲ 7월 2~6일 서울에서 열린 '2024 AIB 서울'에서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이 '올해의 국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지난 2~6일 국제경영학회가 서울에서 개최한 '2024 AIB 서울'에서 '올해의 국제 최고 경영자상'(International Executive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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