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2일 이틀 동안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총 2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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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청 청사 모습 [창원시 제공] |
이번 누비전은 모바일형으로만 발행된다. 개인당 할인 구매 한도는 20만 원이며, 7%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출생연도에 따라 1960년 이전 출생자는 5월1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 가능하다. 1961년 이후 출생자는 2일부터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은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농협)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이와 별도로, 창원시는 지난 1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누비전'과 '기프티콘'을 결합한 새로운 모바일 상품권 '누비콘'을 출시했다. 1인당 20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한 '누비콘'은 할인 혜택은 없지만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사용 가능하다. 누비전 가맹점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 이용 선택 폭을 크게 넓힌 장점을 지닌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5월 가정의 달로 가족 단위의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누비전'과 '누비콘'이 지역 소비를 견인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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