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공무직노동조합(지부장 이제항)과 거제시공무직노동조합(지부장 박기순)은 산청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상호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 ▲ 박기순 거제시 공무직 노조지부장이 이승화 산청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과 거제시의 공무직노동조합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양 시·군은 지역 간 상생 협력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기부에는 산청군·거제시 공무직 노조원 각 50명이 참여, 지자체당 500만 원씩 상호 기탁했다.
이제항 산청군 공무직노조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공감해 이번 상호 기부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도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정둘순 산청읍장이 도로변 살수차를 점검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읍은 14일 '건강하고 슬기로운 여름생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폭염 예방수칙 및 건강관리 행동 요령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읍은 기습적인 풍수해 재난에 대비해 기존 운영하던 자율방재단 외에 '지역민간순찰대'를 6개반 15명으로 편성했다. 폭염·풍수해 등 기후 이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정둘순 산청읍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한 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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