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음주운전, 신동욱 총재…"조윤선의 저주 꼴이고 살인미수 꼴"

이유리 / 2018-11-02 12:54:30
▲ [신동욱 트위터 캡처]

 

공화당의 신동욱 총재가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의 음주운전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신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음주운전은 살인' 외쳤던 이용주 의원 음주운전 적발, 자기 발등 자기가 찍은 꼴이고 언어 상반 행위 꼴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스로 음주 자살한 꼴이고 스스로 의원직 사퇴한 꼴이다. 조윤선의 저주 꼴이고 살인미수 꼴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용주 증인 음주운전 안 했어 했어 안 했어 했어 꼴이고 이용주식 운전 꼴이다. 정계 은퇴해"라고 비판했다.

한편 지난 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10시55분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던 중 청담 공원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이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9%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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