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새벽 3시 44분께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의 22층짜리 아파트 17층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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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새벽 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난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불은 안방 등을 태워 21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불이 난 17층 거주자는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난 아파트 동 주민 150여 명이 긴급대피하는 과정에서 1명이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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