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효문사거리서 역주행 승용차가 택시 '꽝'…60대 택시운전사 숨져

최재호 기자 / 2024-03-02 12:58:47
20대 승용차 운전자는 중상

2일 새벽 3시 20분께 울산시 북구 진장동 효문사거리 고가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던 K3승용차가 마주오던 택시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 2일 새벽 울산 효문사거리 고가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60대 택시 기사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20대 승용차 운전자는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의 음주운전 여부를 포함해 목격자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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