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파크골프협회 산불피해 성금 2760만원 등

박종운 기자 / 2025-04-15 15:12:22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신청 접수

경남 진주시는 14일 파크골프협회(협회장 노민섭)가 하동·산청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760만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 진주시 파크골프협회 임원들이 산불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진주시 관계자에 전달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노민섭 협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인해 큰 고통를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파크골프협회 각 단위클럽장을 통해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면서 "피해 주민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진주시파크골프협회는 100개 클럽, 60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생활스프츠 동호회다. 

 

2026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신청 접수

 

진주시는 오는 21일부터 5월30일까지 '2026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해당사업은 기존 연초(1~2월)에 신청을 받아 실제 보급 시점이 겨울철을 지난 이후로 지연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산림청이 올해부터 전국 단위로 신청 안내를 통합 공고하고, 보급 전년도에 미리 신청을 받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목재펠릿 보일러와 난로는 기름보일러에 비해 연료비가 저렴하고, 탄소중립 연료를 사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거의 없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에 효과적인 친환경 난방기기로 주목받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목재펠릿 보일러와 난로의 사용은 에너지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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