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보건소는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지역주민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새벽과 저녁시간에 '신바람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 ▲ 신바람 건강체조교실 운영 모습 [사천시 제공] |
체조교실은 2월 2일부터 시작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데,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주 5회 운영된다. 장소별 시간은 △초전공원 밤 8~9시 △숲뫼공원 아침 6~7시 △곤양고교 강당 아침 6시30분~7시30분 △삼천포초등학교 운동장 저녁 7~8시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체조교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도 한층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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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정기총회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회장 박주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자연보호 활동' 결산 및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협의회 임원과 회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의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협의회는 올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사천'을 목표로 각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깨끗한 환경 가꾸기 행사와 더불어 생태교란 식물 가시박 퇴치운동 및 특정 도서 6곳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박주태 회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환경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과 시민이 힘을 모아 사천을 더욱 푸르고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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