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강국 위상 높였다"…강기정 광주시장, 기능올림픽대회 축하

강성명 기자 / 2024-09-20 12:50:32

"대한민국 기술인재들의 리옹에서 귀한 결실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광주시 선수단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강 시장은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셨다. 리옹에서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광주시 선수단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7개 직종 16명(선수 9명, 지도교사 7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출신인 김겸온‧김용현 선수가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출신인 장원형 선수는 산업제어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메달 6개를 따냈다.

 

선수 9명 가운데 8명이 제조기술, 공학, IT(정보기술), 예술 분야에서 메달을 획득, '차세대 기술인재양성 도시 광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은·동메달 순위에 따라 상금과 훈포장이 수여된다. 또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 은퇴할 때까지 계속종사장려금(매년 505만~1200만원)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시는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기능경기대회 지원사업으로 해마다 예산 5억 원을 투입, 지방대회와 전국대회 운영비‧훈련지원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내년 9월 광주에서 치러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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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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