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신청자가 1000명을 넘어서며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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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청사 전경. [민주당 경기도당 제공] |
5일 민주 경기도당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특례시·시군구)과 광역·기초의원(비례·지역구) 예비후보 공모 신청자는 1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당적 여부 및 피선거권, 범죄 경력 및 해당 행위 등을 종합 심사해 적격 여부를 판단한다.
민주당 소속으로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민주당의 예비 후보자 자격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경기도당은 지난 1월 5일부터 11일까지 1차 공모를 실시했으나, 신청자가 대거 몰리면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차 공모를 추가로 진행했다.
김승원 위원장은 "이번 신청 열기는 민주당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지방권력 교체에 대한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공정한 경쟁 속에서 경기도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후보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당은 향후 당헌·당규에 따라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등 공천 절차를 거쳐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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