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행복나래, 올해도 소셜벤처 성장 돕는다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4-01-29 12:52:48
'SE컨설턴트' 사업 참여 기업 모집
SK그룹 임원 출신 멘토와 소셜벤처 CEO 매칭
현안 해결과 성장(Scale-up) 자문 제공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기업 행복나래㈜가 '소셜벤처 스케일업(Scale-up) 파트너, SE컨설턴트' 사업에 참여할 소셜벤처 기업을 모집한다.

 

29일 행복나래에 따르면 SE컨설턴트는 SK그룹 임원 출신 멘토와 소셜벤처 CEO를 매칭해, 현안 해결과 성장(Scale-up)을 위한 경영 자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기업 임원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소셜벤처의 성장을 도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 2023년 7월 26일 진행된 SE컨설턴트 바이먼쓰리(Bi-Monthly) [행복나래 제공]

 

참여 기업에는 희망 분야의 전담 멘토를 매칭해 무료 자문을 제공한다. 자문 분야는 마케팅과 홍보/영업, HR, 회계/재무, 해외 진출 등이다. 올해는 SK텔레콤, 11번가, SK네트웍스, SK매직, SK에코플랜트 등의 임원 출신 멘토가 참여한다.


투자자나 전문 MD와의 상담,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한다. 우수 기업에는 언론 홍보, SK그룹 지원사업 추천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2020년 발족한 SE컨설턴트로는 14개 SK 멤버사(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11번가 등)의 30명의 임원이 활동했다. 경영 자문을 제공한 소셜벤처는 26개이고 자문 시간은 총 4375시간이다.


SE컨설턴트 사업은 서울·수도권 소재 소셜벤처의 CEO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마감은 2월 13일이다.

 

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멘토들이 소셜벤처들을 돕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며 "SE컨설턴트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성장 기반을 다지고 넓은 세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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