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소식] 27일까지 쓰레기 불법소각 집중 단속

강기성 / 2025-06-17 15:11:40

경기 안성시는 오는 27일까지 영농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등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주·야간 집중 단속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 제공]

 

이번 단속은 영농폐기물 노천 소각으로 인한 다수의 민원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자원순환과 및 읍면동 직원들로 단속반을 구성했다.


시는 연중 수시 논밭 등의 경작지와 불법소각 단속을 진행 중이며, 단속 대상은 고춧대와 깻대 등 영농폐기물 불법소각과 해충 제거를 이유로 논밭을 태우는 행위, 화목 보일러에 적법한 연료 외 쓰레기를 함께 태우는 행위 등이다.

불법소각 단속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행정 처분을 받는다.

안성시 자원순환과장은 "불법소각 예방 강화 목적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실천, 불법소각 근절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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