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이 지난 14일 능주 방울토마토 공동 선별 시연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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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복규 화순군수와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능주 방울토마토 공동선별시연회에서 컷팅식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
16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농산물 선별시설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방울토마토 공동선별기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능주농협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하성동 군의장, 노종진 능주농협 조합장, 양이원 공동선별회장과 생산 농가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능주 방울토마토 공동선별회는 2017년 농가들이 조직해 현재는 16개 농가가 참여하고, 13ha 재배면적에서 연 1000톤의 물량을 출하하고 있다.
해마다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면적이 확대되고,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선별기에서는 출하가 집중되는 5~6월에 하루 최대 10톤이 한계로 출하를 걱정하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게 됐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신축된 방울토마토 자동화 선별라인을 통해 인건비가 30% 절감됨에 따라 지역특화작물인 방울토마토가 농가의 소득에 크게 이바지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화순군은 “이번에 설치된 방울토마토 선별기는 하루 최대 15톤의 물량을 출하할 수 있으며, 더 많은 농가 참여로 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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