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이 가을철 및 내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발대식을 갖고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 ▲ 진병영 군수가 1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로부터 결의문 선서를 받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3년 추기 및 2024년 춘기 산불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산불발대식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6명, 산불감시원 137명 등 183명을 비롯해 읍면 산업경제담당 등이 참여했다.
군은 가을 및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세우고 11월1일부터 내년 5월15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에 나설 계획이다.
함양군보건소, 골든타임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함양군보건소는 2일부터 28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보호에 기여하고, 현장 실전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함양소방서와 연계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골든타임 4분의 기적을 만드는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에 대해 학습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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