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마천초등학교 살리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027년께 3학급 10명 수준으로 학생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폐교를 막기 위해 지역단체와 동문회가 함께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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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천초등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 회원들이 지난 27일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마천초등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양쌍용)은 지난달 27일 오후 마천초교 도서관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위원회에는 원방장학회를 포함한 마천면 4개 장학회를 비롯해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 마천면 향우회, 마천면 기관·단체,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등이 참여했다.
이날 신광식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장 등 추진위원 40여 명은 학생 수 증가 및 마천면 인구 증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쿠아로빅(수중건강체조)교실 1기 수강생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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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아로빅 교실 수업 모습 [함양군 제공] |
함양군 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5년 제1기 아쿠아로빅(수중건강체조) 교실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아쿠아로빅은 물속에서 진행되는 건강 체조다. 근골격계 및 만성·퇴행성 질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이번 1기 아쿠아로빅 교실은 3월 4일부터 5월 22일까지 12주간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씩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12~13일 이틀 동안 보건소 건강클리닉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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