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사회복지재단 '삶의 쉼터'(관장 금선스님)가 13일 실버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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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열린 '삶의 쉼터' 실버대학 입학식 행사 모습 [거창군 제공] |
이날 입학식에는 구인모 군수와 이재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입학생,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제30기 쉼터 실버대학은 취미·여가, 건강증진, 교양·교육 프로그램 등 총 22개 강좌로 운영된다. 올해에는 427명이 입학했다.
올해 3월 취임한 '삶의 쉼터' 관장 금선 스님은 "실버대학은 어르신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공간으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쉼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꿈플러스·두드림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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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관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학생들의 교육비 경감과 차별 없는 교육 보장을 위해 2026년 꿈플러스 사업과 두드림(Do Dream) 학원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꿈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 90여 명을 대상으로 특기 적성(예체능·요리·컴퓨터 등) 학원비 월 8만 원을 8개월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두드림 사업'은 꿈플러스 사업과 동일한 조건의 중·고생 100여 명에 국·영·수 학원비 월 10만 원을 8개월간 지원한다.
희망자는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거창군장학회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군청 인구교육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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