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창포원-민간정원 연계 스탬프 투어…4곳 방문하면 기념품 선물

박종운 기자 / 2023-10-04 13:50:19
"5종 5색 민간정원 둘러보고 기념품도 받자"

경남 거창군은 4일부터 정원문화의 확산과 민간정원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스탬프 투어를 시작한다.

 

▲거창군 민간정원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스탬프 투어를 팜플렛 [거창군 제공]

 

스탬프 투어 희망자는 모바일 앱(워크온)에서 ‘거창韓걸음’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거창창포원 스탬프 투어 챌린지 참여 버튼을 누르면 된다. 

 

스탬프 획득 방법은 워크온 설정에서 위치기록 메뉴의 일반모드를 선택한 뒤 스탬프 존 인근으로 가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찍히는 방식이다.

 

스탬프 존은 총 9곳이다. 민간정원은 △거창읍 이수미팜베리 정원 △가북면 자연의 소리 정원 △북상면 한결고운정원 △북상면 이한메 미술관 정원 △남하면 달이실 정원 등 5곳이다. 여기에 더해 △장미정원 △황강전망정원 △꽃창포습지(분수대) △천국의 계단 등 창포원 4곳이 더해졌다.

 

스탬프 존이 있는 민간정원 중 2개소 이상과 거창창포원 내 2개소 이상의 장소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면 거창창포원 행정실에서 △토피어리 키트 △창포꽃 씨앗과 그립톡 세트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김성남 거창군 환경과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로 많은 사람이 민간정원과 창포원을 방문해 가을 정취를 느끼며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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