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는 지난 3일 현수동 평생학습관에서 공직자 대상 '2025년 안성시 공직자 인구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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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 제공] |
'안성시 공직자 인구 교육'은 인구 위기의 원인과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인구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신소라 강사가 '인구 변화에 대처하는 지자체와 공직자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저출산으로 인한 중위연령 상승, 지방소멸 위기 등 주요 인구 이슈를 짚고 향후 정책 수립 시 고려해야 할 주요 개념 및 정보 설명 등이 진행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안성을 구축하기 위해 공직자가 각종 인구 현안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행정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구문제 극복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시 전 직원이 공동 책임져야 할 과제로 실효성 있는 인구교육을 지속적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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