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백미 1600㎏(20㎏들이 80포, 환가액 4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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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의 기부자가 진주시에 기탁한 백미 [진주시 제공] |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는 지난 2022년 백미 2000㎏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쌀 나눔을 실천했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익명의 어르신은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자녀가 주는 용돈을 모아 정성스럽게 마련한 돈으로 이웃과 기쁨을 나누고자 했다.
기부 할머니는 "사진을 찍거나 이름을 알리는 것은 원치 않는다.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능력개발관 무지개동산회,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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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력개발관 봉사단체 무지개동산회 임원들이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 능력개발관 봉사단체 무지개동산회(회장 정민자)는 18일 진주시복지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145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 5일 개최된 능력개발관 수강생 작품전시회 때 작품 판매 수익금과 무지개동산회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무지개동산회 정민자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쁘며, 어려운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이 그대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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