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노란우산 신규 소상공인에 희망장려금 지원

박종운 기자 / 2026-02-03 12:46:37
연매출 3억 이하 업체에 월 2만원씩 1년 지원

경남 산청군은 2월부터 소상공인의 노후 및 폐업 대비를 돕기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 산청군청 전경 [산청군 제공]

 

이 사업은 근로자와 달리 퇴직금 제도가 없는 소상공인이 퇴직금 성격의 공제제도인 노란우산에 보다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장려금을 지원,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3억 이하의 노란우산 신규 가입 소상공인이다. 노란우산 가입 후 30일 이내 장려금을 신청하면 가입일로부터 1년간 매월 2만 원씩 최대 24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부터 12월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시중은행 및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으로 이뤄진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폐업, 노령, 질병 등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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