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에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 ▲지난 1월 간담회에 참석한 고양시 교육발전특구자문위원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고양시 제공] |
이번 시범지역 지정으로 시는 국비와 시비를 합쳐 최대 2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각종 특례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시는 교육과정 재설계를 통한 첨단 4차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콘텐츠미디어·바이오·UAM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 기반 늘봄·유아보육통합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EBS와 영상미디어기업을 연계하는 에듀테크 교육·체험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계기로 창의력과 미래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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