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차단건수·문자 확인…차단 번호와 문구 관리
스미싱 불법 URL 차단하는 '스미싱지킴이'도 준비
KT(대표 김영섭)가 스팸 차단 서비스를 조회하고 관리하는 'KT 안심정보'를 '마이케이티' 앱에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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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이 '마이케이티' 앱에서 KT 안심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KT 제공] |
마이케이티 앱은 월 7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KT의 대표 앱이다. 앱에서 편리하게 이용 정보를 확인하고 멤버십 혜택 사용, 유 무선 상품 가입, 간편한 챗봇상담과 고객센터 상담 등을 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KT 안심정보를 이용하면 스팸번호와 문구 등을 소비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일주일 동안의 스팸 차단현황과 차단 내용도 확인 가능하다.
KT 안심정보에선 월 600만명 이상이 사용 중인 브이피(VP Inc.)의 스팸번호 알림과 AI 보이스피싱 탐지 앱 '후후'의 최신 스팸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통신 사기 주의보'와 '이용자 피해 예방 가이드'로 소비자들이 변화하는 범죄 유형에 적극 대처하도록 돕는다.
KT는 앞으로 문자나 카카오톡 등 메신저로 수신되는 불법 웹사이트 URL(주소)을 차단하고 주의 여부를 알려주는 '스미싱지킴이' 서비스도 개발해 마이케이티 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 이병무 상무는 "마이케이티 앱 KT 안심정보를 활용하면 누구나 쉽고 효과적으로 스팸 차단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과 스팸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통신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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