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단성면 길리에 위치한 송덕사(주지 원빈 스님)는 4일 대규모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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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송덕사 신도 등 불자들이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이번 김치 나눔행사에는 송덕사 신도를 비롯해 전국 각지 불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나눔행사 후원금은 주관처인 송덕사와 법계사·향적사·무량선원, 고인돌 성형외과 등의 도움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담근 김장김치 7000㎏은 저소득층 1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빈 스님은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위를 살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산청 순한쌀빵, 갓 구운 빵 지역아동센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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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한쌀빵 황국진 대표가 갓 구운 빵을 푸드뱅크에 전달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 산청읍에 위치한 순한쌀빵(대표 황국진)이 갓 구운 빵을 아동들에게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산청군 푸드뱅크(대표 노준석)에 따르면 순한쌀빵은 지역아동센터에 기부식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기부식품은 우리 쌀과 보리를 이용해 당일 생산된 빵으로, 이 업체는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5곳 90여 명의 간식으로 주1회 센터별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동들이 좋아하는 피자빵, 소금빵, 마늘바게트 등 7종의 다양한 빵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황국진 대표는 "아이들이 빵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며 "직접 만든 빵을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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