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5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7기 무장애 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제3기(2025~2029년) 무장애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도 연차별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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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5일 무장애 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진주시 무장애 정책의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회에서는 △살기 좋은 장애인 친화 도시 △모두 함께하는 어울림 도시 △다 같이 누리는 문화관광도시 등 3개의 목표로 체감형 무장애 생활환경 조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조성 등 9개의 중점 핵심 전략을 기준으로 올해 시행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연차별 계획에는 공공청사에 장애인과 고령자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무장애 키오스크'를 비롯해 전 읍면동 전동휠체어 충전기 설치, 장애인 친화 미용실 설치 등이 담겨 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연차별 시행 계획을 추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님들의 지혜를 모아 전국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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