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함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일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 ▲ 함양군청 군정 [함양군청 전경] |
이번 조치로 상품권 구매 한도는 월 7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늘어난다. 지류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한 30만 원 한도를 유지하지만, 모바일 상품권은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10%가 적용된다.
이번 특별판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비 지원 없이 군비만으로 구매 한도를 상향했다"며 "이번 조치가 군민 여러분께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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