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봉준호 '기생충' 너무 궁금해 빨리 보고싶다"

이민재 / 2019-05-26 12:43:39
이낙연 총리 "한국영화 최고의 영예"
박지원 "'기생충' 수상!" 전하며 등원 촉구
'기생충'은 30일 국내 개봉될 예정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가운데 국내 정치인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문대통령은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봉준호 감독님의 제7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축하한다"며 "영화 '기생충'도 너무 궁금하고 빨리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봉준호 감독의 황금종려상 수상을 축하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게시물 [문재인 트위터 캡처]


이어 "'기생충'에 쏟은 많은 분들의 열정이 우리 영화에 대한 큰 자부심을 만들어냈다"며 "국민들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 '봉준호'라는 이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역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국영화 최고의 영예"라며 "영화인 여러분의 역량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봉 감독의 기생충을 치켜세웠다. 


김대중 정부 문화부장관을 지낸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맨먼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봉준호 감독 칸영화제에서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 소식을 전하며 "촛불이 국회로 향하기 전에 국회에서 만납시다"라고 자유한국당의 등원을 촉구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30일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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