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축제'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거창 치유농장 체험 및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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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유농장 체험 행사 모습. [거창군 제공] |
이번 행사는 거창 치유산업특구의 우수한 치유 자원을 관광 콘텐츠와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의 힐링을 제공하고, 체류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체험농장은 △향기소반(허브 아로마 족욕 소금 만들기) △꽃이핀데이(꽃강정 만들기) △외갓집 뜰 치유농장(반려식물 심기와 팔찌 매듭 체험) △하늘호수(창포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사과숲애(나만의 캔버스 만들기) 등이다.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12시~13시 휴게시간) 운영되며 각 농장 부스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치유 ZONE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무념무상 챌린지'와 무소음 요가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이 밖에도 축제장에서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화관, 머리띠 등 촬영 소품 대여소가 운영된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거창의 우수한 치유농장들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함께 치유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농촌형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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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수업 모습. [거창군 제공]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학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4개월간 운영됐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인지강화 활동과 신체활동, 음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지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도왔다.
특히, 4개 권역별 특화 악기 연주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매예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활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억학당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치매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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