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안)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한다.
주민의견 청취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신청하기 위한 법적 절차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한다.
이번 절차를 통해 고양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의 추가 지정 필요성, 토지이용계획 등 부문별 기본계획, 사업추진 계획과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열람할 수 있다. 경제자유구역추진과(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로 13-2 성광빌딩 4층)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주민의견 청취를 통해 그동안 경제자유구역 추진 현황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고,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신청 등 향후 행정절차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첨단 비즈니스 거점을 위한 신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JDS지구 지정을 추진해 왔다.
고양JDS는 17.09㎢(517만평)에 바이오·정밀의료 스마트모빌리티 K-컬처 전시복합산업(마이스)을 유치하고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해 자족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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