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에서 ㈜동환시스템과 투자금액 112억 원, 신규고용 21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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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조영완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김용희 동환시스템 대표이사, 허인철 이사 등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김용희 동환시스템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992년 설립된 ㈜동환시스템은 2008년 법인전환을 거치며, 현재 30여 년 경력의 방산 전자부품 전문기업으로 KF-21 전투기와 K9 자주포 등에 필요한 방산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방산부품 수주량 증가에 따라 창원국가산단 소재 본사를 동전일반산단 내에 신설, 확장 이전할 계획이라고 창원시는 전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동환시스템이 국내외 방산 부품 제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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