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정림중~사정교 간 도로개설'구간에 포함된 가칭 정림교를 스마트한 도시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명품교량으로 건설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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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림교 조감도.[대전시 제공] |
최종문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신문교에 이어 두 번째로 착수하는 공공시설물 명품화 계획을 발표했다.
대전시가 공개한 정림교는 135m 교량을 비대칭 곡선의 조형물이 감싸, 쟁기봉과 유등천 등의 주변 자연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 산지와 하천으로 단절돼 계백로를 통해 먼 거리를 우회해야 했던 서구 정림동과 중구 안영동 지역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공존과 상생의 순환고리로 형상화한 디자인이다.
정림중~사정교 간 도로개설 사업은 올 6월부터 본격적으로 착수되며 교량 사업비만 130억 원이 투입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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