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관내 18개 고교생 55명으로 구성된 '해외 선진문화 탐방단'이 21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탐방단은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 일대를 견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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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선진문화 탐방단이 프랑스 소르본대학교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번 탐방 사업은 진주시가 조성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의 하나로 글로벌 교육환경과 다양한 선진문화를 직접 체험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 참여하는 장학생 선발은 관내 18개 고교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진주시의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주요 방문지는 소르본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대학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과 함께 두 나라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 명소들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 선진문화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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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인 실용교육 모습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 일정은 △27일 정촌면(감) △28일 정촌면(배) △29일 내동면(복숭아) △30일 명석면(노지고추) △2월 2일 정촌면(자두) △3일 수곡면(시설딸기) △3일 문산읍(감) △4일 금산면(시설고추) △5일 상봉동(복숭아) △6일 문산읍(배) △6일 내동면(매실) 등이다.
교육과정은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으로 구성된다. 작목별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생산 재배 기술을 비롯해 중대재해처벌법, 기본형 공익직불금, 농업경영체 등록제 등의 교육도 병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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