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고교생 해외 탐방단 출국-지역별 농업인 실용교육

박종운 기자 / 2026-01-25 14:21:13

경남 진주시는 관내 18개 고교생 55명으로 구성된 '해외 선진문화 탐방단'이 21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탐방단은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 일대를 견학하게 된다.

 

▲ 해외 선진문화 탐방단이 프랑스 소르본대학교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탐방 사업은 진주시가 조성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의 하나로 글로벌 교육환경과 다양한 선진문화를 직접 체험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 참여하는 장학생 선발은 관내 18개 고교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진주시의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주요 방문지는 소르본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대학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과 함께 두 나라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 명소들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 선진문화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 농업인 실용교육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 일정은 △27일 정촌면(감) 28일 정촌면(배) 29일 내동면(복숭아) 30일 명석면(노지고추) 2월 2일 정촌면(자두) 3일 수곡면(시설딸기) 3일 문산읍(감) 4일 금산면(시설고추) 5일 상봉동(복숭아) 6일 문산읍(배) 6일 내동면(매실) 등이다.

 

교육과정은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으로 구성된다. 작목별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생산 재배 기술을 비롯해 중대재해처벌법, 기본형 공익직불금, 농업경영체 등록제 등의 교육도 병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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