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아트홀서 21일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음악회

한종화 기자 / 2025-06-11 17:43:27

구리문화재단이 오는 21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음악회를 연다.

 

문화재단은 음악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변화하는 과정을 이끌 감동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꿈의 앙상블 – 사계' 공연 [구리문화재단 제공]

 

이에 앞서 지난 4일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찾아가는 꿈의 앙상블 – 사계' 공연을 선보였다. 추가로 3회에 걸쳐 음악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올해 5주년을 맞이한 꿈의 오케스트라는 단원 60% 이상을 문화 취약계층으로 구성했다.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꿈과 희망의 하모니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음악회에서는 '안달루시아' '칸티나 밴드' '투우장' 등 친근한 클래식을 포함한 다채로운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진화자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한 청소년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종화 기자

한종화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