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20일 웅상회야제 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 올해 축제 기간과 슬로건 등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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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도 웅상회야제 거리퍼레이드 모습 [양산시 제공] |
추진위원회는 5월 25~26일 이틀 동안 웅상체육공원에서 '웅상회야제'를 개최하기로 하고, '웅상신풍! 신나는 바람, 새로운 바람'을 축제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웅상지역의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우불신사의 기우제를 주제로 한 '신풍 워터밤'을 비롯해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천성산 일출과 용당역사지구의 삼룡지심를 형상화한 '라인로켓 퍼포먼스' '레이저 쇼' 등이 펼쳐진다.
또 동아리 한마당에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총페스티벌, 회야 빛 정원 조성 등의 프로그램이 각종 전시 체험부스와 함꼐 운영된다.
회야제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은 셔틀 및 전동카트를 증차 운행하고 먹거리 부스 공간 확대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웅상회야제추진위원장인 나동연 시장은 "올해는 특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웅상회야제를 선보이겠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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