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진주시, 15일부터 '상생상품권' 판매…월 30만원 구매가능

박종운 기자 / 2023-09-11 12:26:58
"상생상품권 발행은 기초단체 서로 협력해 추진한 전국 첫 사례"
경남 산청군은 오는 15일부터 ‘산청-진주 상생상품권’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 산청-진주 상생상품권 이미지 [산청군 제공]

 

판매 규모는 2억 원(지류)이다.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사용 기한은 발행일로부터 1년이다.

산청군과 진주시의 농협은행 등 판매대행점에서 1인당 월 30만 원 한도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구매한 상품권은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추석연휴,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산청군과 진주시 일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상생상품권 공동 발행은 기초자치단체가 서로 협력해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라며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에게 도움을 주고 양 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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