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농업인대상 후보자 접수-내년 장학회 예산 62억 확정

박종운 기자 / 2025-11-11 12:39:41

경남 거창군은 이번 달 21일까지 '제14회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1일 밝혔다.

 

▲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전경 [거창군 제공]

 

거창 농업인대상은 농업인 중 1명을 매년 선정하는 농업분야 최고의 영예로운 시상식이다. 2012년 '농업인대상 조례' 제정 지금까지 총 1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 후보군은 농업 관련 기관 단체장 또는 읍면장 추천으로 이뤄진다. 

 

군은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사실 조사 후 '농업인대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 2026년 시무식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면 각종 지원사업의 우선 배정과 함께 농업인회관에 핸드프린팅 동판이 새겨지는 영예를 안게 된다. 

 

거창군장학회, 2025년 정기 이사회 개최


▲ 구인모 군수가 7일 군장학회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재단법인 거창군장학회(이사장 구인모 군수)는 7일 군청 상황실에서 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원 선임 △2025년 예비비 사용 승인 및 사업계획 변경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 △정관 변경 등 여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사업계획으로 장학기금 확대와 교육여건 개선 등 총 14개 사업에 6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 특히, 내년부터는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대상을 최종 학년에서 최종 학년 직전 학년까지 확대하게 된다.

 

거창군장학회는 2009년 기금 100억 원을 달성한 이후 17년 만인 내년 상반기에는 장학기금 200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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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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