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의 미래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시정연구원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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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광덕 시장이 지난 28일 남양주시정연구원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
2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다산동 지식산업센터에 마련된 시정연구원에서 주광덕 시장과 시·도의원 유관기관장 교수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 개원식이 개최됐다.
연구원은 앞으로 지역균형발전과 미래성장을 중심으로 시의 미래 비전과 시의 특성에 맞는 정책 과제 등 시정 전반을 뒷받침하게 된다.
특히 시의 자족기능 강화 등 급격한 도시 성장과 산업 생태계 전환에 따른 단계적 기반을 구축하고 한층 복잡하고 정교해지는 중장기 정책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시정연구원은 우리 시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정책 파트너"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분석하고, 시정의 실질적 변화로 연결하는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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