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향동동 일대에 25일부터 '똑버스'가 시범운행하고 다음달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고봉동과 식사동에 이어 세 번째 똑버스 운행지역이다. 또 덕은동에 3대의 똑버스가 추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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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버스 [경기교통공사 제공] |
똑버스는 향동동 일원과 한국항공대역(경의중앙선), 가양역(9호선) 등 대중교통 수단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을 지원한다. 이 지역에는 25인승 중형 전기 저상버스 4대가 운행된다.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이며 호출 마감 시각은 오후 11시 30분이다.
요금은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1450원으로 교통카드 태깅 시 통합환승할인도 적용된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똑타앱에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해 실시간으로 버스를 호출하면 차량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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