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오전 만취 승용차 4중 충돌사고…15명 부상

최재호 기자 / 2025-04-06 12:19:16

6일 오전 9시 43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 남산로 십리대밭교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으며, 모두 4대가 충돌했다.

 

▲ 6일 오전 울산 남산로 십리대밭교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사고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20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버스 탑승객 등 14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팅어 운전자 A씨는 태화로터리 방향으로 달리다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시외버스와 SUV, 승용차 등을 잇달아 충격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A씨는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6일 오전 울산 십리대밭교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추돌사고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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