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벚꽃이 아쉽다면 더 늦기 전에 가족들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방문할 것을 마사회 부산운영본부가 홍보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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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벚꽃길 모습 [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정문 입구부터 더비랜드 광장까지 1.5㎞가량 이어진 벚꽃길은 아직까지 절경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3월 말부터 진행된 금·토 야간경마와 함께 매주 토요일에는 나들이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특별한 축제가 열리고 있다.
13일에는 오후 1시 지역 뮤지션의 버스킹을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 2030 경마 기수와 함께하는 원데이 경마클래스가 열린다. 더불어 서바이벌 OX퀴즈, 우승마를 맞혀라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누구나 가볍게 경마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오는 20일에는 오후 3시 30분부터 카트라이더 모바일 게임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가 푸짐한 상품을 내걸고 128강전 토너먼트로 펼쳐진다. 오후 6시 시작되는 블루밍 콘서트에는 가수 경서가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했다면 단돈 2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승마장, 사계절 썰매장 슬레드힐, 렛츠런투어도 놓치지 말아야 할 장소다. 직접 승마를 체험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은 말 포니와 사진촬영도 할 수 있으며, 투어버스를 타고 경마공원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이외에도 렛츠런파크 명소를 방문하는 스템프 투어와 피크닉 용품을 대여할 수 있는 캠프닉존,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즐길거리다.
렛츠런파크 관계자는 "버스킹 문화공연과 각종 상설 체험부스, 플리마켓,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이 상춘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이들의 방문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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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비랜드 광장 [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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