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제3종 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 정비 착수

한종화 기자 / 2025-07-29 15:42:14

구리시가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 상향 조정에 따른 공공기여 기준 정비 및 개발밀도 산정에 들어 갔다.

 

29일 구리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말까지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별 상향이 가능한 개발 밀도 기준과 그에 따른 기반 시설 확보 기준을 정비할 방침이다. 또 공공시설 설치 비용 공공기여 제공 방법과 인정 범위에 대한 적정성 등을 손질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을 270%에서 법정 용적률 최대한도인 300%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합리적인 토지 이용과 충분한 기반시설 확보, 조화로운 건축물 계획 등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정비하가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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