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13일 남부시장 회의실에서 상가상인회, 시루영농조합법인, 원동영농조합과 함께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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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이 남부시장 회의실에서 상인회, 시루영농조합법인, 원동영농조합 관계자들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품 활용한 공동사업 기획 및 실행 △판로 개척과 유통·마케팅 분야 협력 △상호 홍보 시너지 창출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양산시와 지역 상인·농업인 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통시장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의 대표적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 단체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도출할 수 있는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살아나는 지역경제 모델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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